2012년 01월 29일
홍삼차

한번 먹어볼까 하면서 찾아봤더니 홍삼 가공식품이 꽤 비싸더군요.

그래서 이왕이면 가공되지 않은 게 싸겠지 하면서 찾다 보니 농협 검사기관에서 인증한
홍세미라는 걸 찾게 되었는데 홍삼의 잔뿌리 부분을 따로 모아서 파는 거였습니다.

아무래도 몸통보다는 가격이 싸더군요. 그래도 뭐 6년근 홍삼의 뿌리라니까
효능은 비슷할 거로 생각하고 집에서 끓여보았는데 그냥 노란색의 물이네요.
맛은 홍삼? 집에 탕약기가 없어서 주전자에 넣고 끓였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걸 오랫동안 달이면 진한 갈색의 액이 되는 건가 보네요.
보통 약방에서 파는 홍삼 달인 액은 홍삼 몸통(7)이랑 뿌리(3)를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사포닌은 뿌리에 제일 많지만, 그 외의 좋은 성분은
몸통에 많아서 섞어서 만들어야 약효가 제일 좋다네요.
뭔지 궁금해서 사본 거니 이번 겨울에만 먹어보려고 합니다.
역시 이런 것보단 몸을 움직이는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는 게 낫죠.
# by | 2012/01/29 15:11 | 차(茶) | 트랙백 | 덧글(0)












